대학 입시는 수시와 정시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되며 학년·시기마다 무게 중심이 다릅니다. 어떤 학년에 어떤 트랙을 얼마나 준비해야 할지 모른 채 막연히 학습하면 시간만 흐르고 결과가 안 나옵니다. 이 가이드는 고1·고2·고3 학년별로 수시·정시 준비 흐름을 정리해 학습 비중을 어디에 둘지 안내합니다.
수시와 정시 — 평가 방식 차이부터
수시는 학생부 교과·학생부 종합·논술·실기 등 학교 활동 기록 중심의 평가입니다. 내신 등급·세부 학습 기록·동아리 활동·진로 활동 등이 종합 평가에 들어갑니다.
정시는 수능 점수 중심 평가입니다. 같은 대학·같은 학과를 가더라도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르므로 본인 지망 학과의 반영 영역·비율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입시 흐름은 수시 비중이 줄고 정시 비중이 늘어나는 방향으로 조정되고 있지만, 학교·전형·연도별 편차가 큽니다. 학년별 흐름을 보면 어느 트랙에 어느 시점에 무게를 둘지 정리됩니다.
정시는 수능 점수 중심 평가입니다. 같은 대학·같은 학과를 가더라도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르므로 본인 지망 학과의 반영 영역·비율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입시 흐름은 수시 비중이 줄고 정시 비중이 늘어나는 방향으로 조정되고 있지만, 학교·전형·연도별 편차가 큽니다. 학년별 흐름을 보면 어느 트랙에 어느 시점에 무게를 둘지 정리됩니다.
고1 — 내신 패턴 파악 + 정시 기초 동시 진행
고1은 입시 트랙을 정하기 너무 이른 시기이므로 수시·정시 모두 가능한 상태를 만들어두는 것이 우선입니다. 고1 첫 내신은 그 학교 시험 출제 패턴을 학생이 처음 경험하는 자리이며, 이때 받은 등급이 3년 입시에 영향을 미칩니다.
학습 비중은 내신 7 : 모의·수능 기초 3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모의는 6월·11월 정도에 시간을 재고 풀어 본인 영역별 위치를 확인하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생기부 영역은 고1부터 차곡차곡 쌓여야 합니다. 본인 진로와 연결된 동아리·독서·탐구 활동을 학기마다 1~2건씩 기록 가능한 형태로 진행해두면 고3 때 자기소개서·면접에 활용도가 큽니다.
학습 비중은 내신 7 : 모의·수능 기초 3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모의는 6월·11월 정도에 시간을 재고 풀어 본인 영역별 위치를 확인하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생기부 영역은 고1부터 차곡차곡 쌓여야 합니다. 본인 진로와 연결된 동아리·독서·탐구 활동을 학기마다 1~2건씩 기록 가능한 형태로 진행해두면 고3 때 자기소개서·면접에 활용도가 큽니다.
고1 학기별 체크 포인트
1학기: 학교 시험 출제 패턴·서술형 비중 파악, 학습 습관 정착. 2학기: 1학기 시험 분석 기반 약점 단원 보강, 6월 모의 결과로 영역별 위치 확인.
고2 — 트랙 1차 결정 + 학습 비중 조정
고2는 본인 입시 트랙을 처음으로 좁히는 학년입니다. 고1 내신 등급이 안정적이라면 수시 트랙 비중을 늘리고, 내신 변동성이 크거나 정시 친화 학과를 노리면 정시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결정이 가능합니다.
학습 비중은 일반적으로 내신 6 : 모의·수능 4 정도로 모의 비중이 늘어납니다. 6·9월 평가원 모의를 통해 영역별 등급을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시 트랙 가능성을 판단하는 시기입니다.
생기부는 진로 연결성을 한층 더 명확히 합니다. 고2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되는 부분 중 하나이므로 본인 지망 학과와 연결되는 과목에서 학습 흐름을 누적 기록해야 합니다.
학습 비중은 일반적으로 내신 6 : 모의·수능 4 정도로 모의 비중이 늘어납니다. 6·9월 평가원 모의를 통해 영역별 등급을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시 트랙 가능성을 판단하는 시기입니다.
생기부는 진로 연결성을 한층 더 명확히 합니다. 고2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되는 부분 중 하나이므로 본인 지망 학과와 연결되는 과목에서 학습 흐름을 누적 기록해야 합니다.
고3 — 트랙 확정 + 시기별 집중
고3은 트랙이 확정된 상태로 시작됩니다. 수시 중심이라면 1학기 내신·면접·자기소개서·생기부 마무리에 시간이 가장 많이 들어가고, 정시 중심이라면 모의·수능 영역 학습에 시간이 거의 모두 쏠립니다.
수시 중심 학생은 9월 수시 원서 접수 전까지 내신·생기부 마무리, 9월부터 11월 수능까지는 정시(수능 최저 기준 + 정시 보험 트랙) 학습을 병행하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정시 중심 학생은 학기 초 5:5에서 점진적으로 모의·수능 학습 비중을 늘려 수능 한 달 전에는 90% 이상을 수능에 집중시킵니다. 수능 D-100 시기 학습 분배는 별도 가이드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수시 중심 학생은 9월 수시 원서 접수 전까지 내신·생기부 마무리, 9월부터 11월 수능까지는 정시(수능 최저 기준 + 정시 보험 트랙) 학습을 병행하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정시 중심 학생은 학기 초 5:5에서 점진적으로 모의·수능 학습 비중을 늘려 수능 한 달 전에는 90% 이상을 수능에 집중시킵니다. 수능 D-100 시기 학습 분배는 별도 가이드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고3 1학기 점검 포인트
① 1학기 내신 마무리 → 6월 평가원 모의 결과 분석 → 수시 6장 학과 후보 좁히기. 이 세 가지가 1학기 핵심 작업이며 모두 6월 안에 정리되어야 7~8월 수시 원서 작성에 무리가 없습니다.
학년별 학습이 막힐 때 — 무엇을 점검할까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 분야가 넓어져 본인 학습 흐름을 객관적으로 보기 어려워집니다. 내신 등급이 안 오르거나 모의 등급이 정체되거나 트랙 결정을 못 하는 시기에는 외부 시야로 본인 위치를 한 번 정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나의쌤은 학생이 다니는 학교 출제 패턴 + 최근 모의 결과를 같이 보고 학년별로 학습 비중을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 안내드립니다. 학습 코칭은 월 단위로 진행되며, 첫 수업 후 안 맞으면 다른 선생님으로 교체할 수 있어 시간 손해가 적습니다.
나의쌤은 학생이 다니는 학교 출제 패턴 + 최근 모의 결과를 같이 보고 학년별로 학습 비중을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 안내드립니다. 학습 코칭은 월 단위로 진행되며, 첫 수업 후 안 맞으면 다른 선생님으로 교체할 수 있어 시간 손해가 적습니다.